평상시에도 쉽게 자전거 타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입니다. 아주 오래전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상시에도 항상 계단을 이용해 자전거 타듯 올라갔습니다. 앞꿈치(클릿위치)만 걸치고 천천히 하는
댄싱같이 힘을 쥐어짜듯 허리를 세우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허벅지도 펌핑이 되고
심폐강화와 허벅지강화에 효과적인걸 직접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무릎일 좋지 않은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허벅지의 근육과 관절은 별개이기 때문에
충격을 받으며 올라가거나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내려갈때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셔서 무릎이 상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불편하다면 운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계속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차거나 염증이 생길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무릎에 물이차거나 염증이 생기면 긴시간 고생하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계단 등반가가 자전거에 미치는 영향
Aaptiv 트레이너 인 Kelly Chase 는“계단 등반가는 본질적으로 자전거와 동일한 근육을 사용합니다 . “계단 등반가를 사용함으로써 대퇴사 두근과 둔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강력하게 타는 것은 바로 이러한 근육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쿼드와 glutes가 강하지 않으면 자전거 성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두 가지 활동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입니다.
이 근육 특유의 이점 외에도 계단 오르기를 사용하여 심장과 지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의 한 연구 에 따르면 8 주 동안 계단에서 훈련하는 참가자는 VO 2 max 또는 최대 유산소 용량 이 17 % 증가했습니다 . 피험자들은 근육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신체의 능력을 향상 시켰습니다.
출처 : https://aaptiv.com/magazine/stair-climber-to-improve-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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